전세계적으로 원전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대통령이 원전신속허가법에 서명을 하였구요. 핀란드는 원전 활성화를 위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전력생산량 중 무려 35%를 원전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 정부 또한 2035년까지 신규 원전 2기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시 국정과제 중 하나인 원전 10개 수출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산업부에서는 올해까지 ‘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글로벌적으로 원전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려고 하는 지금 원전 대장주 및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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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대장주
나토(NATO) 정상회의로 미국에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신규 원전과 관련해 체코, 핀란드, 네덜란드, 핀란드 등 4개국 정상들과 원전협력에 논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원전 수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대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며 원전 관련주는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폴란드 원전 프로젝트 또한 한국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AI시대가 맞이하여 전력수요는 급격하게 증대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있지만 전력수요를 못 따라가고, 화석연료를 쓰자니 환경을 해치게 됩니다. 이토록 전력이 부족한데 탄소배출은 줄여야하는 현실에 대안책으로 원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원전은 과거 탈원전으로 암흑기를 보냈지만 AI 수요에 의해 다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체코 원전을 수주하게 된다면 한국형 원전 수출이라는 발판이 마련되기에 폴란드, 튀르키예, 슬로바키아 등 유럽 내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수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체코 원전 수주를 받는다면 총사업비 30조원 중 8조원정도 사업비를 받을 것으로 예정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2만원으로 3개월전 15,000원에서 거의 40% 상승하였습니다. 체코 원전 기대감으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미래에너지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만큼 주목이 됩니다.

원전 관련주

대한전선은 국내최초로 원자력 케이블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6개월전 9천원정도되던 주가는 어느새 16,000원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무려 70%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정부의 친원전 정책과 원전 확대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전 대장주 및 관련주 TOP2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