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할수 없는 1차전지와 다르게 2차전지는 여러번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입니다. 그만큼 경제적, 환경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급증과 함께 2차전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도 사용되며 그에따라 배터리 뿐 아니라 부품, 소재, 장비 기업까지 두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2차전지 대장주와 관련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가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입니다. 주요고객사가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회사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테슬라 주가가 한달간 30% 급등하며 2차전지의 2차상승기라 올거라는 전망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년새 30%이상 하락중입니다. 그나마 테슬라의 주가상승으로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회복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 60만원일때가 있었으나 올해는 수익성부진으로 현재37만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삼성SDI 는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하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얼마전에는 성균관대학교와 채용연계로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하였는데요. 26년부터 신입생을 받으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SDI로 취업이 됩니다. 배터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으로 앞으로 2차전지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대표하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다만, 주가는 많이 떨어진 상황인데요. 삼성SDI 주가는 1년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하지만, 넥스트라 에너지회사와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에 대해 협의했다는 공시로 인해 신규수주 기대감이 생기며 하반기부터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
S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기업으로, 배터리 전문 자회사인 SK온이 있습니다. 작년 매출은 77조, 영업이익이 2조 가까이 났습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인 SK E&S와 합병이 논의중이며 합병하게 된다면 자산규모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년간 30%이상 하락중입니다. 자회사인 SK온의 실적부진이 지속되며 적자에 허덕이자 주가가 급락을 한 것입니다. 다음주 합병결과에 따라 전망이 어떻게 될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앞으로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기술 또한 혁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 대장주와 관련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