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뜻은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저장시스템을 말합니다. 태양광과 풍력발전소 같은 친환경적인 에너지는 날씨와 환경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합니다. 그렇기에 ESS가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때 공급을 하며 안정화를 이루게되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중요해진 현재 ESS 대장주와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ESS 대장주
인공지능인 AI열풍과 그에따른 AI데이터센터의 확장으로 전력수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친환경에너지가 쓰여야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ESS의 에너지저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SS 대장주 첫번째는 신성에스티 입니다. 신성에스티는 2004년에 창립한 2차전지부품 제조기업으로 ESS핵심 배터리 패커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성에스티 주가는 올초 대비 벌써 80% 급등하였습니다. 거의 2배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신성에스티는 상장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인 2023년 10월20일 3만3천원에 상장된 주가가 2만원으로 떨어지더니 4개월만에 5만원을 넘는 폭등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떨어졌지만 현재 회복하며 전고점을 향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SS 수주증가가 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이기에 신성에스티의 성장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SS 대장주 두번째는 서진시스템 입니다. 서진시스템은 ESS, 전기자동차, 배터리부품 사업을 하며 1996년 설립한 기업입니다. 현재 코스닥 26위로 시가총액은 1조8천억원입니다. 서진시스템 주가는 올초대비 80% 급등하였습니다. ESS시장이 성장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입어 서진시스템의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달성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SS 관련주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ESS 관련주로는 삼성SDI 와 한중엔시에스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미국 최대전력기업인 넥스트에라에너지에 대규모로 ESS용 배터리 공급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규모가 무려 1조원입니다.
한중엔시에스는 배터리 관련 부품을 납품하기에 ESS 관련주로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중엔시에스는 수냉식 ESS냉각시스템 양산화를 성공한 국내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SDI 제품에서 수냉식냉각시스템 관련부품들은 전부 한중엔시에스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ESS 대장주 2개와 ESS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에너지가 미래에너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