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 및 발급 초과분 10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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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neyreport2407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비를 기준 금액 이상 사용하게 되면 그 초과분에 대해 100%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 기존에는 대중교통 사용금액을 일정 비율로 돌려주는 K-패스 기본형만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금액 초과분 전액을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 정액형이 새로 나왔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도입후 이용자가 매주 수만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치솟는 물가에 국민들의 교통비를 경감해주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모두의 카드란

모두의 카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의 새로운 정액형 모델입니다.
기존 K-패스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적립해주는 방식이었다면, 2026년부터 도입된 모두의 카드(정액형)는 사용자가 설정한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지출에 대해 100% 전액 환급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적용 수단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광역급행철도(GTX), 한강버스 등

유형 구분
일반형: 1회 이용 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 적용
플러스형: 금액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 적용 (GTX 등 고단가 수단 포함)

특징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가 참여하여, 이제 대한민국 어디서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

모두의 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용 카드 발급
먼저 27개 협약 카드사(신한, 국민, 삼성, 현대 등)를 통해 ‘K-패스(모두의 카드)’ 기능을 지원하는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신용/체크 선택 가능)

앱 설치 및 홈페이지 접속
스마트폰에 K-패스 앱을 설치하거나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발급받은 카드의 번호 16자리를 등록하고 본인 인증 및 거주지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정액형(모두의 카드) 선택
마이페이지 설정에서 기존 ‘기본형’ 대신 ‘정액형(모두의 카드)’을 선택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모두의 카드 발급

과거에는 예산 문제로 일부 지역(진도, 울릉 등 11개 지자체)에서 이용이 제한되었으나, 2026년 2월 4일부터 전국 229개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함에 따라 전국 어디서든 발급 및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참여한 전남(진도·완도·영광·구례) 및 경북(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지역 주민들도 이제부터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거주지 외의 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동일하게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모두의 카드 초과분 100% 환급

모두의 카드의 핵심은 ‘기준 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입니다. 환급 기준 금액은 거주 지역의 대중교통 인프라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차등 적용됩니다.

환급 예시 (수도권 플러스형, 기준 금액 10만 원 가정)
한 달간 GTX와 광역버스를 이용해 총 15만 원을 지출했다면?
기준 금액 10만 원을 제외한 초과분 5만 원을 100% 환급받습니다.

환급 조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혜택이 발생합니다.

정산 방식
이용 다음 달에 카드 대금 결제 계좌로 직접 입금되거나 결제 금액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모두의 카드(K-패스 정액형) 환급 기준액 안내

모두의 카드는 거주 지역과 사용자 분류, 이용 수단(일반/플러스)에 따라 환급 기준액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 표를 통해 본인에게 해당하는 기준액을 확인해 보세요.

1. 사용자 분류별 환급 기준액 (단위: 원)

거주 지역 분류구분일반 국민청년·2자녀·어르신3자녀 이상·저소득
수도권일반62,00055,00045,000
플러스100,00090,00080,000
일반 지방권일반55,00050,00040,000
플러스95,00085,00075,000
우대지원지역일반50,00045,00035,000
플러스90,00080,00070,000
특별지원지역일반45,00040,00030,000
플러스85,00075,00065,000

2. 일반 vs 플러스 수단 구분

기준액을 확인하실 때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일반: 1회 총 이용요금(환승 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일 때 적용됩니다.
  • 플러스: 금액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됩니다. (광역버스, GTX 등 고단가 수단 포함)

3. 환급 계산 예시

상황: 수도권 거주 일반 국민이 한 달간 일반형 수단으로 90,000원, 플러스형 수단(총합)으로 120,000원을 지출했을 경우

  • 일반형 환급: 90,000원(지출) – 62,000원(기준액) = 28,000원 환급
  • 플러스형 환급: 120,000원(지출) – 100,000원(기준액) = 20,000원 환급

지금까지 모두의 카드 신청 방법 및 발급 초과분 100% 환급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2026년 2월 4일부터는 울릉도와 진도를 포함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 파격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카드 신청하기

치솟는 물가 속에서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인 교통비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모두의 카드’입니다.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는 환급 기준액을 꼭 확인하시고, 지금 바로 신청하여 스마트한 경제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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